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OF 맥시멈 임팩트 (문단 편집) == 스토리 == [[리얼 바웃 아랑전설]] 이후, 즉 [[기스 하워드]]의 사망과 [[락 하워드]]의 성장 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본가와 설정 차이[* 일례로 [[K']] 식구는 본가에서는 [[하이데른]] 용병부대와 협력관계가 되어 수배 상태에서 풀렸지만 맥임에선 비협력관계라 여전히 수배상태이다.]가 많다. ||영광의 뒤에 항상 존재했던 빈곤과 차별… 이상사회임에도 그것들은 언제나 존재한다… -사우스 타운- 다운타운에서는 스트리트 갱들의 항쟁이 격화되고 있었다. 항쟁은 계속되고 있었지만, 반년 전에 일어난 사건을 계기로 상황은 악화되고 있었다. -반년 전- A블록, 통칭 생 존스(제재)・레인(골목)에서 다운타운 최고의 갱이라 불렸던 남자가 암살당했다… 남자는 신흥세력의 갱단 '메피스토펠레스'의 리더 듀크를 잡기 위해 어쌔신을 보냈다… 그러나 실패로 끝난 그 대가로 목숨을 잃었다. 가난한 이들에게 있어서 남자는 자신들을 어떤 의미로든 지켜주었다.… 남자의 이름은 페이트. 남자가 죽은 후, '메피스토펠레스'가 사우스타운을 좌지우지 하게 되었다. 하지만 '메피스토펠레스'는 모든 스트리트 갱들을 자신들의 지배 하에 둘 수 없었다. 작은 그룹 중에서도 차기 킹이 될 것이다라고 여겨지는 알바, 소와레 형제는 그들이 어렸을 적 페이트가 돌봐주었던 은혜가 있었다.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듀크 암살 예정 현장에 우연히 있었던 알바. 그 일로 인해, 그는 배신자의 혐의를 뒤집어쓰게 되었지만, 남동생인 소와레와 갱단의 동료들은 알바를 믿었다. -현재- 페이트의 죽음을 통해, 균형이 무너진 갱단 각각은 NO.1이 될 찬스를 노리고 있었다. 무너진 다운타운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서, 알바는 듀크에게 접촉을 시도했다. 중재자인 하이에나는 듀크와 만나기 위해 조건을 제시한다. "나를 만나고 싶거든 내가 지정한 녀석들과 싸우고 전부 쓰러뜨려라."라는 조건. 알바는 자신의 힘만으로, 듀크와 결착을 짓기 위해, 그 조건을 받아들인다. 한편, 소와레도 활동하고 있었다. 형 알바를 다운타운의 킹으로 만들기 위해 듀크를 쓰러뜨릴 필요가 있었고 그것을 위해 하이에나와 접촉했다. - [[http://game.snkplaymore.co.jp/official/kof/story/index.html|KOF 맥시멈 임팩트 공식 사이트]]에서 발췌|| 한편 본작은 풀 3D라는 배경에 맞춰 본가 시리즈보다 먼저 '''중간 이벤트와 엔딩 장면의 풀 성우 지원이 이루어진 작품이다.''' 본가 시리즈는 XIII까지 캐릭터의 목소리를 게임 내부에서만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서비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